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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35

[백악기.5] 프테라노돈(pteranodon) '날개는 있으나 이빨이 없는 익룡' [백악기] 프테라노돈(pteranodon) '날개는 있으나 이빨이 없는 익룡'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글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프테라노돈입니다. 프테라노돈은 공룡이 아니라 익룡입니다. 프테라노돈은 공룡이 아닌 실제로는 멸종된 파충류에 속하는 프테로사우류이며, 중생대 후기(백악기)에 살았습니다. 이름은 "날개가 있는 이빨"을 의미하며, 그의 특징적인 날개로 인해 인류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외형과 특징 프테라노돈은 날개를 가진 데 특화된 공룡이 아니라, 먹이를 잡기 위한 날개를 가진 공기 중에서 활동했던 동물입니다. 이러한 날개는 가장 큰 날개는 최대 7m에 달했으며, 고요한 공중에서 자유롭게 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서식지와 분포 프테라노돈은 주로 현재의 북아메리카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발견되었.. 2023. 10. 19.
[백악기.4] 랩터(랍토르) "고대의 빠른 사냥꾼" 랩터: 고대의 빠른 사냥꾼 오늘은 쥬라기월드 영화로 유명해진 랩터(랍토르)-벨로키랍토르 에 대해 포스팅할게요.랩터는 중생대 후기에 살았던 공룡 중 하나로, 그들의 빠른 속도와 예리한 발톱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이른바 '육해공 삼위일체'에 속해 있으며, 강력한 사냥 도구로서 그 시대의 육상 환경에서 군림했습니다. 외형과 생태 랩터의 몸은 가늘고 유연하며, 긴 꼬리와 발달된 근육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특징은 랩터가 높은 속도로 먹잇감을 추적하고, 예리한 발톱을 사용하여 빠르게 사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랩터는 주로 작은 동물을 사냥했으며, 이를 위해 발달된 눈과 뛰어난 시력을 가졌습니다. 서식지와 분포 랩터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 2023. 10. 19.
[쥐라기.3]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지붕 도마뱀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대형 초식공룡으로 그 특이한 뒷부분의 돌기와 판으로 유명한 종입니다. 분류 : 조반류, 검룡류 길이 : 9M 높이 : 4M 무게 : 3.1 TON 식성 : 초식성 발견 장소 :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이름 뜻 : 지붕 도마뱀 (타일을 붙인 지붕처럼 골판이 등에 납작하게 붙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지음) 시기 : 쥐라기 후기 물리적 특징스테고사우루스는 약 9미터 길이로 중형 공룡에 속합니다. 그 중요한 특징은 등에 위치한 큰 판과 꼬리에 있는 날카로운 돌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작은 머리와 큰 몸통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 공룡은 네 개의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뒷다리.. 2023. 10. 19.
[백악기.3]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연결된 도마뱀"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 포스팅할게요!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는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대형 초식공룡으로, 고생물학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종입니다.이 공룡은 약 68백만 년 전에 지구에 살았으며, 주로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분류 : 조반류, 곡룡류 길이 : 10.7M 무게 : 4T 식성 : 초식성 발견장소 : 미국, 캐나다, 볼리비아 이름 뜻 : 연결된 도마뱀(갑옷 같은 골판이 서로 촘촘히 연결된 것처럼 붙어 있는 데서 생김) 시기 : 백악기 후기 물리적 특징안킬로사우루스는 당시 시대의 공룡들 중에서도 뛰어난 물리적 특징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몸은 강력한 판으로 뒤덮여 있어, 외부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머리 부분은 특히..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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