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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이스기] 초기의 도둑 '에우플로시오포돈(Eoraptor)'
에우플로시오포돈(에오랍토르)은 2억3100만에서 2억2800만 년 전에 존재한 작은 초기 치명적인 공룡의 일종으로, "새벽 약탈자" 또는 "이른 도적"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초기 공룡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요약
- 시기 : 트라이아이스기 (졸렬기)
- 서식지 : 아르헨티나
- 식성 : 육식
- 먹이 : 작은 동물, 도마뱀
- 몸길이 : 1.0 ~ 1.7 m
- 몸무게 : 5 ~ 10 kg
몸길이와 체형
몸통은 가늘고 길며, 다리는 상대적으로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
- 몸길이 : 1.0 ~ 1.7 m
- 몸무게 : 5 ~ 10 kg
먹이와 사냥
육식성으로 추정, 작은 동물을 사냥했을 것으로 여겨짐, 날카로운 이빨과 민첩한 몸동작을 활용하여 사냥을 함
화석 발견지역
아르헨티나의 이슬라 네구라주에서 발견. 이 지역은 트라이아이스기 말기 지층을 보존하고 있어, 에우플로시오포돈 외에도 중요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 되고 있음
특이성(발가락)
네 개의 발가락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특징은 트라이아이스기 이후 공룡들의 진화에 대한 근거가 된다.
삼각형 모양의 발가락 공룡들의 시초
에우플로시오포돈의 중요성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번성할 수 있는 공룡의 원형을 나타낸다. 이 작은 공룡은 다양한 크기의 형태의 공룡으로 진화한다.
이상 에우플로시오포돈 포스팅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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