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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트라이아이스기.1] 초기의 도둑 '에우플로시오포돈(Eoraptor)'

by 자연사박물관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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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이스기] 초기의 도둑 '에우플로시오포돈(Eoraptor)'

에우플로시오포돈(에오랍토르)은 2억3100만에서 2억2800만 년 전에 존재한 작은 초기 치명적인 공룡의 일종으로, "새벽 약탈자" 또는 "이른 도적"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초기 공룡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우플로시오돈 (에오랍토르) ;  출처 : 나무위키 (namu.wiki)

▶ 요약
 - 시기 : 트라이아이스기 (졸렬기)
 - 서식지 : 아르헨티나
 - 식성 : 육식
 - 먹이 : 작은 동물, 도마뱀
 - 몸길이 : 1.0 ~ 1.7 m
 - 몸무게 : 5 ~ 10 kg

 

몸길이와 체형

몸통은 가늘고 길며, 다리는 상대적으로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

 - 몸길이 : 1.0 ~ 1.7 m

 - 몸무게 : 5 ~ 10 kg

먹이와 사냥

육식성으로 추정, 작은 동물을 사냥했을 것으로 여겨짐, 날카로운 이빨과 민첩한 몸동작을 활용하여 사냥을 함
 

화석 발견지역

아르헨티나의 이슬라 네구라주에서 발견. 이 지역은 트라이아이스기 말기 지층을 보존하고 있어, 에우플로시오포돈 외에도 중요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 되고 있음
 

특이성(발가락)

네 개의 발가락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특징은 트라이아이스기 이후 공룡들의 진화에 대한 근거가 된다.
삼각형 모양의 발가락 공룡들의 시초
 

에우플로시오포돈의 중요성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번성할 수 있는 공룡의 원형을 나타낸다. 이 작은 공룡은 다양한 크기의 형태의 공룡으로 진화한다.

출처 : 나무위키 (namu.wiki)

 이상 에우플로시오포돈 포스팅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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